1일 오전 11시2분께 울릉군 서면 태하리정수장에서 우수관로 매설 작업 중 흙더미가 무너져 근로자 김모(34)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울릉군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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