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장보고기지의 표지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엄홍길산악인>

'세계의 지붕',에베레스트 8,000m급 16좌 완등을 기록한 산악인 엄홍길<사진>이 30일 자신의 Facebook을 통해 남극의 장보고과학기지를 답사,현지 사진을 공개했다.
<권병창 기자>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