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도심거리와 봄맞이 쓰레기 수거를 위해 국가유공자단체 등이 구슬땀을 흘렸다.

(사)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파주시지회(회장 유익종)의 40여 회원들과 관할 금촌동사무소는 26일 오전 7시부터 파주시 금촌역 광장을 무대로 대청소를 펼쳤다.

유익종 회장과 40여 회원들은 이날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역광장을 위해 널부러진 각종 쓰레기 수거와 길거리 청소에 나섰다.
<사진=유익종파주시지회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