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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행복한 시낭송예술제' 봄하늘 수놓아한국시낭송예술협회 주최 200여명 참석
<한국시낭송예술협회의 이혜정 회장>

꽃향기 무르익는 4월, 감미로운 시심속에 격조어린 시낭송을 뽐내며 파아란 봄 하늘을 수 놓았다.

한국시낭송예술협회(회장 이혜정)는 작금의 어지러운 정국속 대한민국 유명 고전시인들의 따뜻한 정서를 엿볼 수 있는 차분한 배경음악과 더불어 명시를 읊조려 국민들의 마음에 안정과 힐링이 되고자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시낭송예술협회(회장 이혜정)는 6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7'새봄맞이 행복한 시낭송예술제'를 개최,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한국시낭송예술협회와 양승조 국회의원 사무실이 주최하고 한국시낭송예술단에서 주관했다.후원은 (사)한국통일문인협회, 북라이크사회공헌운동본부, 국제인성교육중앙회,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복한 시낭송예술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천안병)의원, 북라이크운동본부의 차경환 연세대 미래교육원 교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안종배 한세대 교수, 한국통일문인협회 전덕기 이사장, 세계일보 윤정로 부회장,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박광성 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시낭송예술협회는 2004년 결성되어 올해로 12년째 활동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낭송예술전문협회로 전국적으로 200여명의 회원들이 시낭송의 우수 문우들로 구성돼 있다.

시낭송예술협회는 단순하게 시낭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시낭송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낭송예술공연을 창출.보급함으로 국민들의 정서안정에 기여하고 무엇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바른인성 함양에 큰 목표를 두고 있다.

2부에서는 이명순 아나운서의 사회로 홀리윙스(쯔까모또 사찌요 외 4명)의 난타공연과 신재창 시노래 가수가 출연한 가운데 한국문인협회의 문효치회장의 '들꽃'과 김광섭의 '저녁에'를 열창,열광의 도가니를 연출했다.

뒤이어 빠르지 않는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면서 낭낭하게 읊조리는 시낭송가들의 마음을 울리는 서정적인 시낭송, 두사람이 함께 시를 발표하는 시합송, 아름다운 의상과 움직이는 몸동작으로 시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이혜정 회장은 “국민의 매마른 정서안정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바른인성 함양을 목표로 한국시낭송예술협회는 지속적으로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호연지기와 감성교육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송옥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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