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려

30여개 언론사로 구성된 국회 출입기자협의회(회장 권혁중)는 20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본관내 정론관에서 4월 월례 모임을 마친뒤 일부 집행부가 잠시 포즈를 취했다.

이날 기협은 오는 5월23일 창립 기념일을 앞두고, 사전준비 사항과 국회 정기 출입기자 신청, 상반기 단합대회 등 기협의 조직 활성화를 논의한후 만찬을 함께 했다.   
<국회의사당=권병창 기자>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