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영상 포토뉴스 포토뉴스
국가지정 명승 제50호 영월 '청령포'천연기념물 제349호 관음송 자생
<영월의 서강 건너편에 자리한 수려한 청령포>
<청령포에는 수령이 수백년은 족히 넘는 아름드리 거송이 즐비하다.>

단종의 유배지로 3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는 청령포의 서쪽은 험준한 암벽이 솟아있는 마치 섬과도 같다.

영월읍 청령포로 133의 단종의 유배처를 중심으로 주위에 수령 수백년의 거목들이 울창한 송림을 이루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349호 관음송<사진>은 620여년 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소나무로 알려진다.

이 곳까지 유배길은 700리 길로 7일만에 도착한 청령포는 명승 제50호로 조선왕조 제6대 임금인 단종이 1457년(세조 3년)에 노산군으로 강봉돼 처음 유배된 곳이다.

3면이 깊은 강물로 둘러싸여 있고 한쪽은 험준한 절벽으로 막혀 있어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유배지로 적합한 곳이다.

단종은 1457년 6월28일부터 두달 동안 이곳에서 생활을 하다가 그해 여름에 홍수로 청령포가 범람해 영월읍 영흥리의 관풍헌(觀風軒)으로 옮겨 유배생활을 한 것으로 기록된다.
<청령포=권병창 기자>

<문화해설사로부터 청령포의 유래와 구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울창한 청령포 송림지대의 초입>

<함초롬히 피어오른 야생화 천국>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