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강변 가르며 한강수변 달린다"
싱그러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며,3,000여 마라토너들이 한강수변을 따라 자웅을 겨뤘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 이벤트광장을 무대로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한 ‘제14회 새벽강변국제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마라톤대회는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은 가운데 토요달리기,산수주륜 등 3,000여 건각이 평소 갈고 닦은 마라톤 실력을 겨뤘다.
<권병창 기자>
싱그러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며,3,000여 마라토너들이 한강수변을 따라 자웅을 겨뤘다.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 이벤트광장을 무대로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한 ‘제14회 새벽강변국제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마라톤대회는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은 가운데 토요달리기,산수주륜 등 3,000여 건각이 평소 갈고 닦은 마라톤 실력을 겨뤘다.
<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