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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람이다!” 애타는 절규

굵은 장맛비속에 15일 오후 5시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 초입에서 동물보호단체와 식용견 종사자간 맞불집회가 절정으로 치달을 즈음, 한 60대 남성의 애타는 외침이 유독 눈에 띤다.

두 무릎을 땅바닥에 꿇으며 절규하는 “우리도 인간이다!”를 수차례 반복해 작금의 육견인 현실을 웅변하는 듯 보여 안타까움을 시사했다.
<모란시장=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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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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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낙타 2017-08-13 11:01:18

    사람이 개보다 우선하며,
    농인이 애완견보다 우선이다!
    사람위에 개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아니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개가 농민위에 사람위에
    군림하고 있다.
    동보들의 만행을 언제까지 수수방관하여 개사육농민들의 생존권을 정부는 방치할 것인가?
    하루 속히 식용견과 애완견을 분리하여 관리하고
    감독하라.
    그리하여 저 피를 토하여 생존의 울부짖음에 응답하라!
    사육농민 다 죽어간다~^^   삭제

    • 박인규 2017-08-13 10:52:24

      애처롭군요
      저사람들은 왜 저걸 못먹게 난리친대요
      이해가 않되네   삭제

      • 하늘낙타 2017-07-17 20:48:08

        아는가?
        저 핏빛 몸부림을~!
        들리는가?
        저 통한의 절규가!
        보이는가?
        한서려 핏빛어린 눈동자가!

        이게 나라냐?
        이게 동물보호냐?
        이게 동물복지냐?
        ㅆㅂ 이건 농민 죽임이다!   삭제

        • 하늘낙타 2017-07-17 20:43:45

          생존권의 짓밟힘 앞에
          피를 토하는 절규의 처절한 몸부림이여라~~!   삭제

          • bio 2017-07-17 19:36:00

            침략을 허용 해 주는 법치 그속에 뼈속까지
            사모치게 절규하는 농민의 애절한 외침을 들엇는가.동보단의 침략과 억지주장에 입은 상처는
            고스란히 힘없는 농민이 받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민생을 보호하고 챙겨야할 행정은 다 죽엇는
            말인가. 육견종사 여러분 우리의 권리를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힘냅시다.

            우중에 폭염 찌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취재하여
            기사를 옴겨주신 대한일보에 감사드립니다.   삭제

            • 깡통 2017-07-16 13:30:45

              무엇이 저리도 서러워 절규를 하시는지
              무엇때문에 왜 저래야만 하는지, 동물보호란 허울을 압장세워 자기 주머니 채우려는 교활한 속임수에 맥없이 당한 어느 늙은 농부의 절규가 맘을 울립니다   삭제

              • Crebelle 2017-07-16 11:18:24

                절규~~~ 아 마음이 너무 아프고~ 펑펑 울었읍니다. 동보 .동물사랑은좋은데 .육견업 종사하는 사람은 개보다 대접 못받는 것인가 ~~~ 나도 곧 60인데 정말 가슴답답합니다~~~ 앞으로도 매번 이렇게 개 복지보다 못한 삶울 살아야 할까~~ 서로 머리을 맏대고 방법을 찾아서 풀고 가야합니다. 사람복지가 우선인것을 왜 동보친구들은 모를까~~~~   삭제

                • 산하 2017-07-16 10:25:37

                  개는 개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ㅠㅠ   삭제

                  • 산하 2017-07-16 10:22:02

                    눈물이 납니다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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