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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람이다!” 애타는 절규

굵은 장맛비속에 15일 오후 5시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 초입에서 동물보호단체와 식용견 종사자간 맞불집회가 절정으로 치달을 즈음, 한 60대 남성의 애타는 외침이 유독 눈에 띤다.

두 무릎을 땅바닥에 꿇으며 절규하는 “우리도 인간이다!”를 수차례 반복해 작금의 육견인 현실을 웅변하는 듯 보여 안타까움을 시사했다.
<모란시장=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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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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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낙타 2017-07-17 20:48:08

    아는가?
    저 핏빛 몸부림을~!
    들리는가?
    저 통한의 절규가!
    보이는가?
    한서려 핏빛어린 눈동자가!

    이게 나라냐?
    이게 동물보호냐?
    이게 동물복지냐?
    ㅆㅂ 이건 농민 죽임이다!   삭제

    • 하늘낙타 2017-07-17 20:43:45

      생존권의 짓밟힘 앞에
      피를 토하는 절규의 처절한 몸부림이여라~~!   삭제

      • bio 2017-07-17 19:36:00

        침략을 허용 해 주는 법치 그속에 뼈속까지
        사모치게 절규하는 농민의 애절한 외침을 들엇는가.동보단의 침략과 억지주장에 입은 상처는
        고스란히 힘없는 농민이 받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민생을 보호하고 챙겨야할 행정은 다 죽엇는
        말인가. 육견종사 여러분 우리의 권리를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힘냅시다.

        우중에 폭염 찌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취재하여
        기사를 옴겨주신 대한일보에 감사드립니다.   삭제

        • 깡통 2017-07-16 13:30:45

          무엇이 저리도 서러워 절규를 하시는지
          무엇때문에 왜 저래야만 하는지, 동물보호란 허울을 압장세워 자기 주머니 채우려는 교활한 속임수에 맥없이 당한 어느 늙은 농부의 절규가 맘을 울립니다   삭제

          • Crebelle 2017-07-16 11:18:24

            절규~~~ 아 마음이 너무 아프고~ 펑펑 울었읍니다. 동보 .동물사랑은좋은데 .육견업 종사하는 사람은 개보다 대접 못받는 것인가 ~~~ 나도 곧 60인데 정말 가슴답답합니다~~~ 앞으로도 매번 이렇게 개 복지보다 못한 삶울 살아야 할까~~ 서로 머리을 맏대고 방법을 찾아서 풀고 가야합니다. 사람복지가 우선인것을 왜 동보친구들은 모를까~~~~   삭제

            • 산하 2017-07-16 10:25:37

              개는 개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ㅠㅠ   삭제

              • 산하 2017-07-16 10:22:02

                눈물이 납니다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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