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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용산권 '청년희망총회' 축제무드23일 오후 서울 용산문화회관 4층 대강당

김진호방면장 등 500여명 청춘향연
“청춘은 바로 지금이다”

한국SGI(이사장 김인수) 용산권 청년희망총회가 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용산문화회관 4층 대강당에서 김진호방면장과 양명준권장을 비롯한 청년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축제무드를 연출했다.

이날 청년희망총회는 오프닝 콩트로 ‘청춘포차’에서 윤지영,전민우,김민희,성지원,서찬석회원이 무대에 올라 흥미로운 일상의 이슈를 소재로 미니 콩트를 선보였다.

뒤이어 신입회원 심상준회원이 ‘청춘,감사해요’를 주제로 소감영상을 방영한데 이어 ‘청춘쇼핑’의 주제로 예능 발표가 이어졌다.
세계 192개국에서 활동중인 SGI의 국내는 150만 회원을 자랑한다.

이날 한국SGI 본부에서 송출한 ‘반짝반짝 내 청춘’ 테마로 영상이 소개돼 소리없는 교훈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어 합창으로 ‘맹세한 청년이여’‘나는 나비’를 쾌춘청춘합창단이 감동의 물결을 뽐내며,열광의 도가니를 보였다.

그 외 참석간부로 김진호방면장의 인사가 이어졌다.

김진호방면장은 "희망은 바로 ‘청년’을 떠올린다. 희망을 갖고 싶어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실패한)결과에 대한 남의 탓을 하기 일쑤인데 이를 벗어난 자신의 노력과 선택이 먼훗날 성공과 만족을 이끌어 낸다"고 강조했다.

<참석간부 김진호방면장의 지도>

김진호 방면장은 "자연과 인간의 삼라만상을 통해 자신의 질높은 삶에는 종교와 신앙의 가치가 소중하다"며 "번뇌적 보리와 앵매도리와 같이 우리 각자도 자신만의 생명과 사명, 승리의 꽃을 피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현실문제에 도피가 아닌 행복하게 바꿔가는 부처의 생명을 나의 생명으로 극복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는 "나쁜은 나뿐인 삶,좋은 사람은 타인(타자본위)에게 무엇을 주는 사람"이라며,청년의 시기는 위대한 사상과 철학을 갖는 기회로 고통을 환희로 바꿔가는 청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생은 모험하고 도전하는 것이기에 오늘부터 불법을 실천한다면 우리의 삶에 새로운 지평이 펼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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