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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한국인이 즐겨찾는 유후인 료칸-야마모미지일본 오이타현 유후시 유후인초 가와가타 소재
<유후인료칸 야마모미지의 경영진이 하트문양을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
<료칸에 들어가는 초입의 입간판이 한층 분위기를 더해준다.>
<올들어 17년째 유후인을 무대로 야마모미지를 운영하고 있는 미요시 히데노리(英典)대표와 아내 미요시 다츠코(辰子) 부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천지-유후인
1,600m대 유후다케 산자락에 위치한 日오이타현 유후인(由布院)의 야마모미지(山丹楓)는 일본을 즐겨찾는 한국인이면 다시 찾고픈 료칸으로 호평을 누린다.

더욱이 일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천 1번지', 유후인은 벳푸(別府,Beppu)와 인접해 한국인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로 상위에 랭크된다.

바쁜 도시생활에서의 일상을 잊고 아름다운 자연속에 소재한 아름다운 료칸 가운데 야마모미지에서 느긋하고 편안한 힐링 쉼터로 손색이 없다.

엄선된 산지 특산물로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담백한 별미, ‘카이세키요리’는 물론,야마모미지는 한국인을 포함한 누구라도 편안히 쉴수 있는 료칸, 개성넘치는 별채식 객실과 전용 노천온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천 도시' 유휴인초 번화가에서 다소 떨어진덴다 삼목 가로수 길에 위치하고 있는 가와가타662의 야마모미지는 조용하고 쾌적한 료칸으로 한국인의 방문을 손짓한다.

유후인 료칸의 선호는 깊은 역사와 좋은 수질의 온천, 세련된 메뉴 세팅, 아늑한 료칸의 분위기, 직원의 온정이 깃든 서비스로 이뤄진 완벽한 조화다.

<야마모미지가 정갈하게 차려 내놓은 다양한 요리들>
<눈길을 끈 개인별 료칸>

한류에 매료된 운영자는 한국 드라마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내의 정성어린 요리는 미식가의 구미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무려 12단계를 통해 내놓은 야마모미지의 카이세키요리는 부드러운 식전주와 사키즈케를 시작으로 관광객의 입맛을 자극한다.

이어 전채요리, 사시미, 스이모노, 토뉴나베, 샐러드, 차오아무시, 야키모노, 와규 스테이크, 백반에 이어 최종 디저트로 맛의 진미를 더한다.

일본인들의 생일파티와 어버이날 등 주요 기념일을 이용해 찾으리만치 차별화된 매뉴와 별미는 미식가들의 구미를 사로잡으며 포만감을 안겨준다.

한국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여행박람회에도 참여한 야마모미지는 내년 3월까지 8개의 료칸을 증설하는 등 총 24개의 유후인 료칸에 성공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유후인 야마모미지=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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