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추석 한가위맞아 모처럼 '인산인해'
민족 최대명절, 추석 한가위를 맞아 보름달을 보려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에 오른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4일 저녁 8시30분께 해발 265.2m 남산 정상에 올라 보름달을 보려 찾아든 관광객은 대만과 동남아인들이 모처럼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남산타워는 1980년 일반에게 공개되면서 명실공히 서울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됐다.
<남산(서울)=권병창 기자>
민족 최대명절, 추석 한가위를 맞아 보름달을 보려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에 오른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4일 저녁 8시30분께 해발 265.2m 남산 정상에 올라 보름달을 보려 찾아든 관광객은 대만과 동남아인들이 모처럼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남산타워는 1980년 일반에게 공개되면서 명실공히 서울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됐다.
<남산(서울)=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