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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제주-펑후’,태초의 신비 살아숨쉬는 파라다이스2017펑후마라톤대회 개최
<사진=펑후 웹진 캡쳐>

‘대만의 제주-펑후(澎湖島)’를 가로지르는 꿈의 레이스, 마라톤대회가 한국의 마스터즈를 손짓한다.

오는 11월19일 개최되는 '2017펑후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펑후는 타이완의 남서쪽 바다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펑후는 64개의 섬을 포함하는 군도로 현무암 바위와 산호초, 침식되고 융기된 신비한 기암괴석, 드넓은 해변과 철새들의 군무가 연출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매년 4~6월이 되면 화려한 불꽃축제가 펼쳐지며, 가을과 겨울에는 해산물 축제로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펑후의 렌드마크로 손꼽히는 푸른동굴, '란뚱(藍洞)'은 유람선의 승선시간이 가능하면 필히 둘러볼 추천 코스로 회자된다. 

다음달 19일 현지 가일라르디아섬에서 펼쳐질 '2017PENGHU CROSS-SEA MARATHON(바다를 건너는 2017펑후마라톤.포스터)를 마련, 건각미를 겨룬다.

또한 펑후는 요트와 윈드서핑의 명소로도 유명하며,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어 타이완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섬이다.

펑후에 갈 때 먼저 도착하는 곳이 마궁(馬公)이다.

펑후에서 면적이 가장 큰 섬으로 유일하게 도시가 형성된 볼거리가 즐비하다.

펑후다오 여행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마궁은 항공편으로 쉽게 연결되며, 페리를 타면 인근 섬으로의 이동도 편리한 이점을 지녔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어옹등대를 바라보며 달리게 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을 조망할 수 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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