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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항공산업의 메카' 첫삽1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내 착공식 300여명 참석
<국립항공박물관 착공식에서 맹성규국토부 차관,김성태의원,이성용공군참모차장 등 주요 참석인사들의 착공 세레머니 장면>
<국립항공박물관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국회 국토위의 김성태 국회의원>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온 70년 항공사의 발자취를 한 눈에 살펴볼 '국립항공박물관' 착공식이 김포공항내 현지에서 거행됐다.

10일 서울시 강서구 하늘로 김포공항내 열린 착공식에서 맹성규국토부 차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태 의원은 축사를 통해 "35년전 이곳에서 꿈을 안고, 이역만리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던 역사의 현장에 국립항공박물관이 착공돼 감회가 서린다"고 술회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비약적인 국가발전에 해외건설 노동자로 한때 몸담았던 바, 이곳 김포공항은 '항공산업의 메카'에 걸맞는 꿈을 이룰 수 있어 착공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다만,"오늘 역사적인 항공박물관 착공식에 이웃 주민 100여명만이 축하객으로 초청됐지만, 추후 준공식에는 1,000명이 참석해 축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덕담을 대신했다.

그는 그동안 관할 부처인 국토부의 항공정책 부서 공직자들의 격려를 뒤로, 이성용공군참모차장, 이영철강서구의회의장, 한국항공대학교 이강웅총장, 김종규건립자문위원장,국적 항공사 사장 등이 축하의 자리를 함께 빛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주요 내빈은 이외 아시아나항공 김수천사장,대한항공 이수근부사장,김포공항 김호석경찰대장,경찰청 최익환항공대장, 서울경찰청 조현도항공대장,한국공항공사 성일환사장,국토부의 이문기대변인 등 상당수가 참석했다.

김성태 의원은 "이제 시작이다. 하늘을 사랑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항공박물관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특별시의 25개 구에서 가장 발전된 (강서구의)랜드마크로 조성하는데 여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립항공박물관=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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