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예술협회 주관, 대한미전운영위 주관

기라성 같은 국내 회화 사진부문의 장르별 초청 미술작가 36인전이 다채롭게 개막된다.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닷새간 열릴 '제2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청초대작가 36인전에는 회화, 공예, 사진, 화예부문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작품을 선보인다. 

총 출품작은 550여 작품이 전시되며, 출품 작품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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