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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Kvemo Rene, 수묵화 같은 코카사스산맥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는 코카사스산맥의 원경>

조지아(Georgia)의 Kvemo Rene 기후는 사계절 내내 따뜻하며 온화하다.
Kvemo Rene에는 매년 상당한 강우량이 내리는 것으로 알려진다.

심지어 가장 건조한 달에도 여전히 강수량이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
Kvemo Rene의 연중 평균기온은 10.2°C로 강우량은 약 670mm로 기록된다.

구 소련의 일부였던 시절부터 유럽에서 가장 높은 코카사스산맥의 빼어난 경치와 깨끗한 자연, 다양한 먹거리의 휴양지로 유명하다.

흑해에서 카스피해까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뻗은 대캅카스(Kavkaz)산맥으로도 불린다.

길이 1,500km, 너비 180km, 4,500m 이상 고봉이 솟아 있으며, 최고봉은 해발 5,633m의 엘브루스산으로 알려진다.

오랜 수명으로 유명한 캅카스 국가들답게 조지아에도 유명한 장수촌이 즐비하다.

<강명구평화마라토너>

캅카스산맥 여기저기에 널리 퍼져 있는 장수촌은 파키스탄의 훈자, 에콰도르의 빌카밤바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압하지야가 유명하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적당한 육체 노동, 조지아식 요구르트 등 몸에 좋은 음식이 장수의 비결로 일컫는다.

산맥 곳곳에는 구 소련 고위층의 별장이 다수 남아있다. 
가장 오래된 기독교 국가 중 하나로 문화유산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유력한 수도 '트빌리시'의 구시가지도 고풍스럽다.
그래서 동유럽이나 러시아에서는 꽤 인기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Kvemo Rene(조지아)=강명구평화마라토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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