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회출입기자실 정론관에서 브리핑
장제원자유한국당 대변인은 5일 국회 출입기자실 정론관에서 현직 검사가 권성동법사위원장을 언급, "수사외압이 있었다"고 밝힌 점에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근거없는 모함"이라고 주장했다.
<계속>
대한일보
sky7675@hanmail.net
장제원자유한국당 대변인은 5일 국회 출입기자실 정론관에서 현직 검사가 권성동법사위원장을 언급, "수사외압이 있었다"고 밝힌 점에 "명백한 명예훼손이며 근거없는 모함"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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