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업 프레임과 수입창출 가시화

IBN그룹,에이펙셀 전략적 마케팅 MOU
중국 신화그룹,광채운화통그룹에 공급

중국 SSG우주항공국이 한국 에이펙셀사의 나노기술로 제조한 반도체에 대해 초미의 관심을 갖고 있어 청신호가 예고된다.

모든 사업주관은 SSG국제통상부 총재인 김형호IBN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중간 또하나의 신화창조를 일궈낼 전망이다.

에이펙셀의 나노기술은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도 등록된 업체로 중국 CCTV의 대대적인 언론보도가 나와 중국의 주요기관에서 방한 일정을 마련,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영국 BBC방송 뉴스에 대서특필한 데다 당시 뉴스를 받아 중국의 CCTV 역시 발빠르게 소개했다.

영국 황실 산하 왕립과학기술상도 추진, 등록중이란 보도가 영국 현지에서 방영됐다.

IBN그룹의 김형호회장은 앞서 에이펙셀의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MOU를 체결하고, 중국의 신화그룹,광채운화통그룹에 공급키로 했다고 전했다.

에이벡셀 노벨물리학상추진단도 결성중인데다 대한일보를 주관 언론사로 지정해 다양한 사업 프레임과 수입을 만드는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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