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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명예의 전당, 2019년 태국 방콕서 명예의 전당상 수여식
   
태권도 명예의 전당, 2019년 태국 방콕에서 명예의 전당상 수여식 개최

[대한일보=호승지 기자]1997년에 창설되어 상표로서의 지위를 획득한 ‘태권도 명예의 전당’이 2019년 태국 방콕에서 명예의 전당상 수여식을 개최한다.

또한 ‘태권도 명예의 전당’은 같은 해에 한국에서도 시상식을 개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 행사가 한국에서 개최된다면 태권도 발상지에서 세 번째로 ‘태권도 명예의 전당’ 수상식이 열리는 것이다.

한국에서 개최된 종전 수여식은 2011년 한국의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에서, 그리고 지도관 대표인 이승완 GM이 회장에 선임된 2015년 태권도원에서 열렸다.
그 밖에 크로아티아, 러시아, 이란,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열렸다.

과거 수상식에 참여한 한국 인사들로는 최홍희 총재와 대사범(GM)인 남태희, 김복만, 김운용, 이종우, 박동근, 공영일, 조상민, 강원서, 박정태, 고의민, 박순재, 정국현, 김기황과 최근 이임한 이준구 등이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WT)의 조정원 총재와 과거 세계태권도연맹(WTF)의 초대 총재인 김운용 박사는 태권도 명예의 전당을 ‘공식적인’ 태권도 명예의 전당이라고 서문을 통해 적시한 바 있다.

더불어 태권도 명예의 전당은 전 세계의 관장 및 대사범들로부터 공식적으로 태권도 명예의 전당을 설립한 데 대한 감사의 편지를 100여통 받았다.

미국의 제라드 로빈스가 창설한 태권도 명예의 전당은 무술 부문의 공식적인 명예의 전당과 올림픽 스포츠로서의 다양한 태권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오면서 지금 태권도세계연맹의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태권도 명예의 전당은 뉴욕시에 기념관을 설립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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