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중부해경 항공대, 옹진 자월도 50대女 긴급이송

중부해경 항공대 응급환자 긴급이송으로 소중한 생명 지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은 10일 오후 옹진군 자월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헬기로 긴급 이송<사진>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7시 55분께 자월도 보건지소로부터 주민 김모씨(여,56)가 좌측 후두부 혈종 및 부종으로 뇌출혈이 의심된다며 긴급이송을 요청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신고접수 직후 헬기를 급파하여 오후 8시 41분께 김 씨를 편승하고 인천의 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날 자택에서 넘어져 후두부를 다친 김씨는 보건지소를 찾아 진료를 받은 결과, 응급이송이 필요해 인천소방을 경유, 이송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회전익항공대의 이현석 응급구조사는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되었다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인천=엄평웅 기자>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