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평화의 손편지(Peace Letter)' 행사가 최근 서울시 여의도, 반포, 잠원한강공원을 비롯한 홍대 입구,명동,대학로 등지에서 열렸다.
<호승지 기자>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8.06.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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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평화의 손편지(Peace Letter)' 행사가 최근 서울시 여의도, 반포, 잠원한강공원을 비롯한 홍대 입구,명동,대학로 등지에서 열렸다.
<호승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