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시 인사동 거리에서 열린 '평화통일기원 강명구유라시아평화마라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하 평마사)'의 강명구평화마라토너 1만km 주파 기념 및 홍보를 위한 캠페인에 격려차 방문했다.
<인사동=권병창 기자>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8.06.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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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시 인사동 거리에서 열린 '평화통일기원 강명구유라시아평화마라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하 평마사)'의 강명구평화마라토너 1만km 주파 기념 및 홍보를 위한 캠페인에 격려차 방문했다.
<인사동=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