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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문학부,주옥같은 시낭송, 체험담 '감동물결'2018년 2분기 부원회 장르별 50여 작가 시심 일깨워
<김인수SGI 이사장과 문학부 문우들이 2분기 부원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명호-한상호시인의 '타고르 탄생 157주년 기념' 격조어린 동방의 등불 시낭송 모습>
<소설 신인간혁명 7권 '문화의 빛'편에 최연지 김일용 이세중 이종영 신덕현(오른쪽부터) 작가들이 미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평화, 문화, 정의를 지키는 언론전의 투사로'를 기치로 한국SGI 문학부 2018년 2분기 부원회가 성황리에 개최,감동의 물결이 이어졌다.

24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소재 한국SGI 본부동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분기 문학부 부원회에는 김인수 한국SGI이사장과 채인숙 부부장,전규태전 연세대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경옥시인의 사회로 이어진 부원회는 김경제 작가의 '한일청년 교류회 활동' 체험담과 최동구 작가의 '신나는 사자후(칸나) 활동 체험담 등을 발표,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인수SGI이사장이 참석간부 지도를 하고 있다.>

참석간부로 지도에 나선 김인수 한국SGI이사장은 "문학부가 공식적인 출범을 한지 어언 5년을 지난 그동안 훌륭한 일과 묵묵히 광포 활동에 앞장선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김 이사장은 '대문호' 괴테의 굳건한 신념의 비결과 사제와의 관계를 상기하며, 엄격함을 알지 못하면 진정한 성장을 할수 없다며 구도심을 전했다.

사제로서 살아가는 사람은 오만하지 않으면 인생의 그 어떤 시련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마음의 태양을 비추며 살아갈 수 있다고 비유했다.

훌륭한 법화경의 투철한 사제로서 맺은 '펜의 용장'으로 이어지길 긍지와 사명감으로 나아가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현실속에서 일념을 갈고 닦은 이케다 선생의 '펜의 투쟁에 대해 자기한계의 틀을 부수자"면서, "글은 곧 그 사람이다. 글은 생명이고 혼이다. 글에는 생명이 고스란히 투영된다"고 역설했다.

글은 또,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다는 김 이사장은 필사적이고 진지한 자세가 사람들의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강조했다.

<일부 여류작가들이 하트문양을 그리며 포즈를 취했다.>
<SGI본부동 1층 로비에 조성된 비폭력 평화의 상징,인도 간디상>

펜의 투쟁을 계승하려는 제자들에게 사람을 만드는 헌신에 광포무대는 항상 타인을 소중히하는 펜의 투사로 도전해주길 당부했다.

사제 영광의 해, 승리의 역사를 향해 하반기는 청년을 사랑하는 마음과 청년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라고 주문했다.

이케다 선생의 '광선유포의 동지에게 드린다'란 시를 직접 낭송한 김 이사장은 참석 문인들의 우레와 같은 갈채를 받았다.

사제영광의 11.18을 멋지게 장식해 달라는 김 이사장은 광포와 성장을 위해 노력해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日,SGI 이케다선생의 근영이 수록된 일어판 'SGI 그래픽(SGI graphic)' 화보를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했다.
<권병창 기자>

<김경재 작가의 '한일청년 교류회 활동' 체험담 발표>
<최동구 작가의 '신나는 사자후 활동 체험담 발표>
<박경채 작가의 이상화의 명시 '시인에게'를 암송하고 있다.>
<심차보 작가의 '지옥의 밀밭' 낭송>
<이정현 시인의 조병화에 '늘 혹은' 낭송>
<글로리아챔버 오케스트라 연주단(김도희 단장외 14명)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리아챔버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사랑의 인사,카르멘전주곡,비로제(하얀거탑 OST)>
<홍보대사 이영치소설가가 최근 러시아를 다녀온뒤 후일담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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