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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대한민국 문학공모대전’ 국회서 시상식 성황2개월간 1,500여 편 응모, 입상작 200여편 선정

대한민국문학공모대전위원회 주관 ‘2018대한민국문학공모대전’시상이 최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모델 윤보라의 사회로 거행된 시상식은 박경진(대회장)회장 개회선언, 장성철(공동대회장)교수 대회사, 도기현 사무총장 내빈소개, 정근모 박사(12, 15대 과학기술처장관)・김호일 총재(전 3선 국회의원) 격려사, 이만의박사(전 환경부장관)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김정오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에 이어 수상자들의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신연욱 대회조직위원장은 “2018대한민국문학공모대전은 일상의 삶에서 문학을 접하고 즐기고 느낄 수 있도록하는 국가 문학정책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고품격 문학을 유지하며 반면 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공모대전에 응모된 모든 작품들이 대한민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발자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다음 공모대전 때는 보다 많은 정부의 관심과 지원으로 첫 대회에서 수상을 하신 모든 분들이 영광스러운 수상, 자랑스러운 초대수상자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문학공모대전은 시, 수필, 단편소설 및 스토리텔링, 그림 4개 분야를 2개월간 공고해 1,500여 편이 응모됐다.

입상작은 이들 중 엄선된 200여 편의 작품을 김정오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김정오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공모작에는 교과서에 실린 유명 작가를 비롯한 중견 작가에서부터 초등학생까지 많은 문학인이 응모해 공모대전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입상작 하나하나가 모두 등위를 가릴 수 없는 훌륭한 작품으로 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전망했다.

도기현 대회사무총장은 “1회 수상자들은 자긍심을 갖고 공모대전 위원회를 응원해 주시고 모든 수장자분들이 자문위원이 되어 지도와 편달을 아끼지 말고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회 대회는 더욱 발전된 공모대전으로 일상의 삶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로 온 국민의 문학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공모 대전은 국회의장상, 환경부장관상, 서울시장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의장상, 대회장상, 위원장상 등 격조높은 상들이 선정됐다.
<이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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