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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재물손괴 혐의 전격 피소신모씨,18일 성남중원경찰서에 소장 접수
<사진=고소장 SNS 캡쳐>

동물보호단체 D회원들이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소재 S축산의 CCTV 등을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돼 자칫 법정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이는 일련의 대립속에 육견 종사자 측이 동물보호단체를 상대로 제소한 형사상 사건으로 적잖은 후속 파장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해당 사건은 동물보호단체 중 D에 소속된 회원 15명 가량이 지난 6월16일 오후 3시께 집회 신고후 현지 S축산 앞에서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하는 도중 발생했다.

고소인 신모(54.인천시 남동구)씨의 소장에 따르면, 자신의 영업장소에 설치된 현수막을 찢은 데다 휀스 철망을 흔들어 그곳에 부착된 CCTV 카메라 1대를 훼손하는 등 재물을 손괴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현장에 대기중인 경찰관들이 질서유지를 위한 제지에도 불구, 신씨 소유의 현수막과 광고용 포스터 2장, 휀스 철판, 차광막 등 100만원 상당의 재물을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신 씨는 18일 관할 성남중원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며 서증자료로 USB(동영상)를 첨부,제출했다.
<법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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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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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Park 2018-08-17 17:39:20

    동물보호 단체라는 것들이 인권은 무시하며 개권을 외치는가?
    논리적으로 합당한 행동을 하기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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