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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항공단,옹진군 울도 6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은 최서북단 옹진군 울도에서 60대의 응급환자를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찬현)은 25일 오후 8시14분께 인천시 옹진군 울도 주민 김모씨( 60세)가 고열과 호흡곤란으로 긴급이송을 요청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신고접수 직후 헬기를 출동시켜 이날 오후 9시10분께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하고 인천소재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이날 인천시 옹진군 울도의 한 보건지소를 찾은 김 씨는 고열과 왼쪽가슴 통증 및 호흡곤란으로 큰 병원으로의 이송이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회전익 항공대의 배희철 응급구조사는 “도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료가 힘든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해양경찰로 신속하게 신고해주길 당부”했다.
<인천=엄평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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