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의 젖줄,진양호로 밀려든 집중호우 뒤의 쓰레기가 호수면위에 널부러져 있다.
1970년 7월에 완성된 낙동강유역 최초 다목적댐인 남강댐의 건설로 형성된 호수이다.
진주시의 남강과 덕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진양호는 주요 상수원보호구역이자 식수원이다.
<진양호=한문협 기자>
진주시민의 젖줄,진양호로 밀려든 집중호우 뒤의 쓰레기가 호수면위에 널부러져 있다.
1970년 7월에 완성된 낙동강유역 최초 다목적댐인 남강댐의 건설로 형성된 호수이다.
진주시의 남강과 덕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진양호는 주요 상수원보호구역이자 식수원이다.
<진양호=한문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