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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느티나무 시범 조림지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숲, 미래 세대를 대비하는 소중한 자원으로"

산림청 산하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2일 경북 의성군 신평면 중율리 일원의 국유림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산림공무원, 국유림영림단 등 산림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느티나무 조림지에 대한 '숲가꾸기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가 열린 중율리 산3-1번지 국유림은 2014년도에 느티나무 4만 그루를 심은 곳으로, 구역별로 식재수량, 식재간격, 비료주기 등을 달리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시범 조림을 실시한 곳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느티나무 시범 조림지의 생육 상황을 비교 분석하여 적정한 식재방법을 모색했다.

나아가 느티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고급 용재로 키우기에 가장 효과적인 숲가꾸기 방안을 여러 각도로 논의했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산림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비하여 대체 가능한 다양한 수종을 찾아내고, 이를 소중한 자원으로 가꾸어 가는 것이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최 청장은,“앞으로도 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윤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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