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8일 양산시 하늘공원 천주교 묘지에 있는 선영을 찾아 뒤늦은 성묘를 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추석 전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과 추석 연휴 기간에 미국에서 열린 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하느라 양산 사저에 못내려가 이날 선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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