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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서울세계불꽃축제' 가을하늘 수놓아온가족 아베크족 등 한강수변 '구름인파'
<가을하늘 수놓은 2018서울세계불꽃축제>

[소월로(남산)=권병창 기자]마법같은 오색빛깔속에 한강수변을 불꽃 축제로 채색하며, 10월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6일 오후 9시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서울세계불꽃축제2018'은 구름인파로 밀려든 가운데 화려한 불꽃놀이로 동심을 불러모았다.

'2018서울세계불꽃축제'는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꿈꾸던 어린 아이가 어른이 돼가며 잊고 있던 꿈을 되찾는다'는 소재로 불꽃향연이 이어졌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은 지난 2000년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으며 자리매김 됐다.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 중간턱을 가로지른 소월로에서 야경과 불꽃축제를 만끽하고 있는 시민들>
<전장터의 포연이 멎은듯 먼발치로 시야에 들어오는 화약연기가 또한편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올해는 '꿈꾸는 달'이라는 주제로, 지난 2017년의 신비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마음속에 마법같은 불꽃을 전하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주최측은 이에 'VIVID DREAM'를 테마로, 서울의 시민들에게 오색빛깔의 환상적 컬러가 가득한 감동을 전하기 위한 불꽃쇼와 현장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는 물론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는데다 먹거리와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화이널은 불꽃쇼가 끝난 뒤 곧바로 유명 DJ의 애프터 공연을 선보이며, '2018서울세계불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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