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소백산국립공원, 야생화와 붉은단풍 가을정취 '물씬'
<울긋불긋 천연채색으로 물든 소백산 중턱의 단풍은 살포시 손내밀며 한껏 자태를 뽐낸다.>
<천연기념물 제244호 소백산 주목군락>

572돌 한글날인 9일 소백산국립공원 정수리에 우뚝 솟아있는 해발 1,439m 비로봉에 붉은단풍을 만끽하려는 탐방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동해안 먼바다의 황천1,2급 해풍에 맞먹는 칼바람은 아고산지대에 자생하는 야생화와 주목군락지와 구상나무 등의 허리를 휘감으며 시원한 미풍으로 반긴다.

서울과 각 지역에서 단체 산행을 즐겨찾는 소백산은 10월이면 구절초, 쑥부쟁이, 그리고 만산홍엽은 모처럼의 탐방객들에 여독을 풀어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비로봉(소백산)=권병창 기자> 

<제2연화봉대피소와 옛 KT중계소>
<함초롬히 피어오른 소백산 아고산대의 구절초. 예로부터 부인병에 좋다고 선모초(仙母草)라고도 한다. 9~10월에 줄기 끝에 꽃이 한 송이씩 핀다.>
<쑥부쟁이>
<주목 군락지>
<구상나무 군락지>
<소백산 최고봉 해발 1,439m 비로봉에서 바라본 영주시 풍기읍의 원경>
<비로봉에서 바라본 충북의 단양지역>
<과채색마저 곱디고운 풍기사과>
<소백산국립공원자락 영주시에 위치한 고즈넉한 천년고찰 비로사 경내>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