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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혼' 차태현 이엘, 혼자가 된 두 사람의 대화함께 있지만 쓸쓸해 보이는 이유
   
"최고의 이혼" 차태현 이엘, 혼자가 된 두 사람의 대화 

[대한일보] ‘최고의 이혼’ 차태현과 이엘은 과거를 과거로 남겨둘까?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가장 가까운 것처럼 느껴지는 부부 사이에도 배려가 필요하고, 서로가 타인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

‘최고의 이혼’은 주인공들이 사랑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펼쳐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조석무는 강휘루가 집을 나가고 나서야 이혼을 실감했다. 조석무는 그토록 원하던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됐지만, 그의 마음은 쓸쓸하고 외로웠다.

강휘루가 떠난 자리가 생각보다 큰 것. 조석무는 강휘루가 떨어뜨린 머리끈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등 무의식 중에 강휘루를 생각하며 일상을 보냈다.

그러던 중 조석무는 진유영과 만났다.

과거의 추억에 빠져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익숙하고 편안해 보였다.

혼자가 된 두 사람은 추억을 꺼냈고, 그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19일 방송된 23~24회 속 조석무와 진유영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간간히 웃음을 보이며 추억을 이야기하던 두 사람이다. 그러나 사진 속 조석무와 진유영은 각자 생각에 빠진듯한 모습이다.

서로를 마주하지 않은 채 앞만 보고 있는 두 사람. 진지한 얼굴로 이들은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누는 걸까.

과거는 과거로 남겨두어야 아름다운 법. 두 사람은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과연 조석무와 진유영은 지나간 과거를 통해 어떤 것을 깨닫게 될지, 또 두 사람은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최고의 이혼’의 본 방송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한편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다. KBS 2TV ‘최고의 이혼’ 23~24회는 19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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