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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올림픽 누정 전통문향연 ‘강원풍류’ 11번째 공연국악 완전정복 ‘안숙선과 함께하는 어화둥둥 우리가락’
강원문화재단, 올림픽 누정 전통문향연 ‘강원풍류’ 11번째 공연 개최

[대한일보]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의 11번째 공연이 24일 오후 7시30분에 알펜시아 리조트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까지, 국악에 대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5월부터 평창에서 펼쳐진 "강원풍류" 의 11번째 공연 ‘안숙선과 함께 하는 어화둥둥 우리가락’에서는 안숙선 명창이 출연하여 판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판소리 해설’과 ‘추임새 가르치기’ 등 국악에 대해 직접 듣고, 보고,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궁중음악과 민속음악, 창작음악, 궁중무용과 민속무용, 창작무용 등 장르별로 비교해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안숙선 명창과 이선희, 박자희 등 소리꾼과 김삼진, 박은영 등 한예종 무용원, 전통원 교수들의 전통 춤이 어우러진다.

이번 공연은 "강원풍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작곡가 유은선의 지휘와 해설이 곁들여져서 이날 공연만 보아도 국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는 ‘국악 완전정복’의 시간이 될 것이다.

오경자, 강주희, 조주희, 최혜림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국악관현악단‘청아랑’이 출연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 알펜시아에서 정기적인 문화행사 개최하여 지속적인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다음달 12월 22일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공연으로, 김영임 명창, 남상일 명창 등이 출연하고 김성진씨가 지휘하는 아리랑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송년음악회 ‘겨울아리랑’이 공연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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