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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선 위원장,여성 아동 장애인복지 예산증액지역아동센터 급식도우미 등 내년도 예산 5억2천2백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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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강신성 기자]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전경선 위원장(목포5,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복지분야 예산 중 상임위에서 증액한 지역아동센터 급식도우미 지원, 여성인력개발센터 기능보강, 장애인 개인운영 거주시설 지원 사업 등 총 5억2천2백만원의 예산이 예결특위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도내 381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급식 안전과 소수 인력으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급식도우미 지원사업 366백만원을 신규로 확보했다.

이로서 그동안 돌봄과 급식을 병행하던 센터 내 종사자들의 근무여건이 급식도우미 인력지원을 통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도 여성 일자리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 3개소(목포, 여수, 순천)의 직업훈련 교육여건 개선과 취업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정보화교육장 설치 기능보강 사업비 3천6백만원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

또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개인운영 거주시설에 대한 운영비가 그동안 복지부 권고 기준(70%)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으나 이번 추가예산 확보(120백만원)로 운영비 지원이 복지부 기준에 부합하게 됐다.

뿐만아니라,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입소한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여건 속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전 위원장은 “전남도는 다른 시도에 비해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은 수준임에도 복지재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 도민을 위한 촘촘한 온정복지 구현과 사회의 그늘진 곳을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전라남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6일 전라남도의회 제32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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