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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림부장관,“식용견 갈등, 국민적 공감” 필요
<이개호농림부 장관은 육견산업에 대해 (개식용금지 등은)국민적 공감과 국제적인 시각, 전업이 가능하다면 그에 수반된 기간과 비용 등이 동시에 수반돼야 한다는 견해를 처음으로 전했다>

[국회=권병창 기자/사진=장건섭 기자]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육견산업의 농가들이 전업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 그리고 비용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최근 국회 출입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동물보호단체와 육견 농가간의 지리한 갈등과 관련,"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국제적 관점인 글로벌적 관점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국제표준은 동물보호에 따른 축산을 하고, 애완 팻산업 동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어 "동물보호 관점이 높아지는 것은 어느 시점에서는 식용견 문제도 국제적 관점에서 재검토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또 "그분들이 새로운 일로 직업으로 바꿀 수 있게끔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국민적 공감이 필요하다. 어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한지 시간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해 봐야 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개호 장관은 특히, "육견 농가에 대해서는 자금 지원정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론을 시사했다.

이 장관은 "식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국제적 관점으로 시각의 전환과 사고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캠페인 등의 홍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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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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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욱 2018-12-14 09:02:07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전통 문화를 죽여놓고,후회하면서 또다시 우리의것을 죽이려하다니,,,
    장관이 되시더니 소신은어디가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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