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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양삼 재배 및 가공업체 관계자 간담회

[함양=정진석 기자]함양 산양삼 재배농가와 가공업체 관계자들이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함양군은 17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양삼 재배 및 가공업체 관계자 간담회<사진>’를 갖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산양삼 재배와 산업화에 따른 문제점 및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함양산양삼 법인을 비롯한 산양삼 재배 농가와 지리산국화주 등 가공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서춘수 함양군수의 인사말, 산삼담당의 행사 및 2019년 사업 안내,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천고의 명약 산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항노화의 중심지 함양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군수는 “이제 엑스포가 1년 8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산양삼 재배농가와 가공업체가 함께 힘을 모아 성공적인 엑스포의 개최를 위해 힘을 실어 달라”고 전했다. 

군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오는 2020년 9월25일부터 20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산양삼 재배농가와 가공업체의 역할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또한 산양삼 재배농가의 함양 산양삼의 차별화 및 철저한 품질관리를 당부하고, 함양산양삼 산업화와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약 2시간에 걸친 자유토론에서는 산양삼 농가와 가공업체 관계자들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열린 토론을 통해 엑스포 성공개최와 함양 명품 산양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제안했다. 

함양군은 올해 명품 산양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산양삼 종자 지원사업을 통해 2,500kg을 지원하고, 토양 미생물제제 지원, 재배농가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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