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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의 숨결]지리산 함양골 오복곶농원 곶감 설특수청정공기와 맑은 물마시며 땀과 열정아래 부농일궈
<미식가들의 구미를 사로잡는 지리산 함양 오복곶농원의 곶감>

[함양=정진석 기자]사계절 지리산 청정자락에서 경작한 환경친화적인 복분자와 블루베리, 아로니아, 오미자는 물론 ‘겨울진미’-함양 곶감을 출하, 구정 설특수를 꾀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고종시 곶감으로도 선풍적 인기를 누리는 함양 오복곶농원 곶감은 손질한 감말랭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과 보관 방법을 들어 도착 즉시 반드시 냉동에 보관해 줄 것을 귀띔한다.

즉,△일단 곶감이 도착하면 먹을 분량만 꺼내어 냉장보관(김치냉장고)하거나 서늘한 곳에 두고 맛을 즐기면 된다.

이어 △장기 보관시는 반드시 냉동보관을 권하며, △냉동 보관해도 곶감은 당도가 높아 얼음처럼 얼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유지하므로 꺼내 바로 먹어도 된다.

20여분 이상 상온에 살짝녹여 맛을 보면, 곶감 원래의 진미를 느낄 수 있어 미식가들의 구미를 사로잡는다.

화제의 주인공은 수려한 지리산 골짜기에서 쾌적한 공기와 맑은 물을 마시며, 지리산의 때묻지 않은 청정 하늘아래서 땀과 열정으로 부농을 일궈낸 정문현사장.

정 사장은 “해마다 하는 일이지만, 언제나 농사는 어려운 것 같다”면서“그러기에 언제나 연구개발(R&D)하고 실험하며 발로뛰고 귀 기울여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고 전했다.

함양군 지곡면 중방길 26에서 통신판매업(NO-제2011경남함양30호)을 겸하는 그는 “언제나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잊지않는 고객에)항상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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