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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3함대, ’19년 호남지역 예비역 정책설명회24일 미래 해군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목적

[목포=강신성 기자]해군 예하 제3함대사령부(사령관 이성열소장)는 24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호남지역 해군ㆍ해병대 예비역을 대상으로 해군정책설명회를 개최,진중의 화제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역들의 모군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해군정책 추진 관련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3함대사령관 이성열 소장 주관으로 진행된 정책설명회에는 △해사총동창회 △ROTC총동문회 △OCS총동문회 △현대삼호중공업 해군전우회 △해군동지회 호남연합회, 광주동지회 △해병대전우회 △SSU전우회 △UDU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해군부사관목포전우회 △해병대목포전우회 △영암해병전우회 △상이군경회전남지부 등 호남지역 예비역단체의 예비역 50여명을 포함해 70여명이 참석했다.

해군본부의 정책실장 이승준 준장과 3함대사령부 참모, 예하 지휘관 등 현역도 함께 자리했다.

<3함대 사령관 이성열 소장이 ’19년 호남지역 예비역 정책설명회 전 만남의 시간때 이재용(해사 33기) 해사 총동창회 소속 예비역과 안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 만남의 시간 시작으로 정책설명,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열 사령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곳 호남은 이순신 제독의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의 정신이 깃든 대한민국 안보의 ‘최후의 보루’이며, 예비역 선후배들이 지켜온 호남을 함대 장병들이 이어받아 지난 73년간 남방해역을 사수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은 변하고 있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는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지금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강한 힘’으로 뒷받침해야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정책설명 시간에는 국방개혁 2.0의 주요 골자와 2019년 해군 정책기조인 ‘강한 해군 건설을 위한 도약의 해’에 호응하는 ‘튼튼한 군사대비 태세’, ‘혁신과 효율적인 부대 운영’,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 상 등 해군 주요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미래 해군 창설 100주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홍보영상 ‘해군비전 2045’을 현역과 예비역이 함께 시청하며 과학화, 지능화를 통한 ‘스마트 해군’의 미래지향적 해군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군동지회의 강학구 호남연합회장은 “호남지역 현역과 예비역들이 함께 만나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바다와 국민을 지키는 우리 해군 후배들의 모습에 예비역의 한사람이자,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든든했다. 앞으로도 영해수호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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