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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평화공원,‘영원한 생명-生도 환희, 死도 환희’2019년 설명절맞아 5,6일 특별추모식 거행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SGI 이천 평화공원 전경/사진=대한일보 DB>
<본관 실내 천정은 한옥의 문창살을 응용해 고풍스런 문틀을 표현해 내며 격조높은 운치를 더했다.>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천정의 한옥집 문틀 장식>

4,5일 황금연휴 1만5천여명 추모의 발길

[이천=권병창 기자]목가적인 한국SGI 평화공원은 해발 394m 경기 이천의 진산(鎭山) 설봉산 자락에 포란형으로 둘러싸여 있다.

수도권의 교통 요충지이자, 세계 도자예술의 요람으로 일컫는 이천시의 마장면 목리에 조성된 평화공원은 마치 학이 날개를 편 형상을 닮았다 하여 무학산(舞鶴山)으로 구전된다.

천혜의 자연미와 힐링 공간을 갖춘 10만 여평의 평화공원은 방문자에게 편의제공은 물론, 국내 유일의 비영리로 SGI 추모공원(원장 서영준)을 12년째 운용,관리중이다.

<영산회관 초입에 마련된 '평화와 공생의 메시지展은 '인간은 차별없이 존귀한 부처가 될수 있다'는 법화경의 가르침을 일깨워 준다.>
<수령 20여년 남짓 금강소나무와 조경수로 가꿔진 정원과 연못은 사계절 탐방객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전용 주차장에서 바라다본 평화공원의 추모관 원경>

여느 기념관에 버금가리 만치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된 건축의 봉안시설은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봉안당과 본관으로 구성돼 있다.

황금연휴인 4일에 이어 민족 최대명절 설날인 5일까지 무려 1만5천여명의 추모객이 다녀간데다 고인을 추모하는 영산회관, 홍보관, 사무실, 휴게실 등으로 조성됐다.

한편, 2019년 설 명절맞이 특별추모식은 한국SGI 예하 성남권과 이천권 등의 장년부와 남자부 등이 휴일에도 불구, 자원봉사자로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됐다.

추선 회향은 5,6일 오전 9:30, 10:30, 11:30분에 이어 오후 1시30분,오후 2시30분에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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