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 파주시지회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 파주시지회(회장 유익종)는 2019년 기해년과 설 명절을 맞아 황금돼지의 다복한 기운을 전하고 격려안부를 나눴다.

최근 파주시 금촌동 소재 보훈회관 203호와 205호에서 열린 온정(溫情)의 자리는 작은 위문품이지만,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유익종 회장은 "회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지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뒤, 월참파주 회원들의 복지개선에 최대한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월남전참전자회 경기도지부 파주시지회 제공>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