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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마라톤, 3.17동아마라톤 단체출전 '담금질'
<사진=VMK카페 발췌>
<가수 션(오른쪽)과 김영아씨 등이 동반주를 하고 있다.>

[남산=권병창 기자]사회공헌(CSR)과 나눔실천에 앞장서는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VMK) 동호회가 오는 3월, '2019서울국제마라톤 및 제90회 동아마라톤'을 앞두고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VMK는 매 주말을 이용, 참여한 데다 9일 오전 서울의 남산공원 북측 산책로에서 올들어 네번째 정기훈련 겸 오는 3월17일에 개최될 2019 동아마라톤 대비훈련을 실시했다.

VMK 훈련은 이창환 훈련부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시각장애 마라토너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모임 '빛나눔동반주자단' 단원들은 산책로 코스인 3km 왕복거리를 시각장애인들과 강도높게 완주했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가수 지누션의 멤버 션<사진 위>이 VMK 훈련장소를 찾아 동반주자(가이드 러너)가 되어 난코스를 함께 달려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9일 오전 정기훈련(남산) 참가자는 VMK에서 김민범 김상용 김정호 류청한 배선애 오동석 윤동주 이기호 이용철 이창환 이철성 최은주 회원이 함께 했다. 

가마동은 김기용 김윤상 박한신 배경수 이경훈 이상익 이시현 우운택 손나래 손원민 정승모회원이 참여했다. 

동반주에 나선 빛나눔은 김영아 김용정 김혜림 이근상 이주승 이준규 이영미 이유진 이은실 장지은 장태기 전흥기 조세화 최명규 최윤정 회원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오는 11월이면 창립 19년째로 접어들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은 소외계층은 물론 시각장애인, 그리고 어려운 이웃에 '貧者의 등불'로 귀감이 되고 있다.

<9일 오전 8시께 남산 산책로 초입인 배드민턴장에서 훈련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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