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미 기자]완연한 봄철로 접어든 '경칩'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4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는 현정부 출범시 화두이던 '사람이 먼저'란 이색 손팻말이 등장했다.
이날 대한육견협회 소속 파주-연천지부 집행부는 릴레이 피켓시위에 참여해 각종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침묵시위에 들어갔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03.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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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기자]완연한 봄철로 접어든 '경칩'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4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는 현정부 출범시 화두이던 '사람이 먼저'란 이색 손팻말이 등장했다.
이날 대한육견협회 소속 파주-연천지부 집행부는 릴레이 피켓시위에 참여해 각종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침묵시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