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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숨이 트이네…미세먼지 '0' 해외여행지 4선
시드니. 호주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청정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주요 포털에 '미세먼지'란 검색어를 치면 자동완성으로 '미세먼지 없는 나라'가 등장할 정도.

내일투어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공기 청정 해외 여행지 4선을 추천했다. 1년 중 300일이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등 사진만 봐도 숨이 탁 트이는 곳들이다.

◇대자연과 도심의 조화, 시드니 

광활한 땅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채로운 호주는 우리나라와 반대 계절을 즐길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여러 도시 중 하버 브리지, 오페라 하우스, 본다이비치로 대표되는 시드니는 호주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시드니에서 살짝 벗어나면 청정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블루마운틴은 협곡, 폭포 등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 일일투어로도 사랑받고 있다.

몰타관광청 제공

◇일년 중 300일 맑음, 몰타 

우리에겐 아직 덜 알려진 여행지인 몰타는 제주도 면적의 6분의 1 크기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으로부터 100km 아래 있다. 쾌적한 지중해성 기후로 1년 중 300일 이상 화창하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

특히 수도 발레타는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로 중세 시대 건축 양식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매력적이다.

 

해맑은 미소를 보이는 괌 원주민 아이들의 모습. 괌관광청 제공
◇청정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시원한 '괌' 

1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의 물놀이, 쇼핑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괌은 지상낙원 그 자체다.

인천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이면 닿는 괌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여행지다. 좀 더 편하고 재미있는 괌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렌터카를 이용하자. 길이 복잡하지 않고 여유롭게 운전할 수 있어 사랑의 절벽, 투몬비치, 맛집을 방문하며 드라이브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여행지다.

 

중국 운남성. 내일투어 제공
◇중국에서 가장 맑고 화창한 여행지, 윈난 

중국 본연의 맑은 공기, 청정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윈남(운남)으로 떠나보자.

중국의 남서부 윈난은 신비로운 자연의 절경과 소수 민족의 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힌다.

최근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신서유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도 등장해 소도시의 매력을 톡톡히 보여준 바 있다.

주요 볼거리로는 '포탈라궁'이라 불리는 티베트 사원과 세계 3대 트래킹 코스인 호도협이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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