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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DPCW) 3주년 기자회견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타워 31층 기자회견장

[롯데월드타워(서울)=권병창 기자/이계정 기자] "We are One!"

지구촌의 전쟁종식을 구현하는 HWPL의 이만희 대표는 "평화가족을 위해 모여주신 것으로 믿는다."며 "같은 마음으로 평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하는 역사의 날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만희 대표는 먼저 (평화선언문을)온 세계에 선언한지 어언 3년이 됐다며, 이러한 행사와 내용이 절실하고 더욱 필요하다고 상기했다.

그는 이에따라 "전쟁을 종식하면 된다. 진정한 평화세계가 길이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됩니다. 전쟁종식이나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언론인 등을 포함한 모두는 앞장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기대를 합니다."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는 취재기자와 사진기자들>

한반도는 남북이 분단돼 있으며, 아직까지도 진정한 평화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 대표는 어느 나라나 각 국가 지도자들이 포함된 소명의식을 주문했다.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는 힘이 있고, 안되는 이유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즉,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국제법상의 제10조38항을 다시한번 상기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현행 국제법의 경우 전쟁이 발생할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이 대표는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어느 지도자라도 필연코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야 한다. 만국회의를 마치고 과거를 회상할 때, 6.25전쟁 당시 최전방에서 평화를 위해 싸웠던 전우들이 바로 그곳에 잠들어 있다."면서 전쟁의 참상을 애통해 했다.

"전쟁에서 희생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동족상잔의 비극이 이제는 있을 수 없다"며 "(한때)우리나라 모든 지도자들을 원망했다"고 제기, 과거와 같은 억울함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기대했다.

언론인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한 그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동참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 어느 한 사람을 염두하지 않는다며, 지구촌의 장래와 이 시대에 태어난 사명을 위해 함께 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가정과 가족을 위해 전쟁종식은 반드시 필요하며 나서야 한다면서 그 숭고한 평화의 사도에 "함께 이룹시다"고 호소했다.

14일 오후 HWPL의 이만희 대표는 서울시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타워 31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DPCW)' 3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인 DPCW 공표 3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정치 사회 교육 종교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 등 3만여명을 초청된 본행사에 앞서 100여 명의 취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뒤이어 이만희대표는 잠실체육관에서 거행된 기념식 개회사를 통해 "전쟁을 잊고 평화를 위해 지구촌을 돌고 돌면서 평화선언을 내보낸지 3주년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특히,"우리는 모두 평화라는 한마음 한뜻이 돼 '평화의 사자'가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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