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20~30대층 겨냥한 트렌디한 디자인 첫선

[권병창 기자] 뉴 브랜드 ㈜토마토디앤씨(대표 황상엽)는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안경나라, See Channel 안경브랜드 3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안경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선풍적 인기를 예고한다.

토마토디앤씨는 2019년 신년들어 야심차고 새로운 NEW BRAND, 어거스트(AUGUST)를 선보이며 고객맞이에 나섰다.

요즘 젊은 소비자층들은 단순 시력교정용이 아닌 트렌디한 아이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생각하기에 새롭게 선보이는 어거스트는 20~30대를 겨냥한 젊고 활력 넘치는 브랜드로 자기 자신만의 독특함과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신제품 런칭과 동시에 첫 선을 보인 어거스트(AUGUST)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세트 구매를 통해 이날 행사의 가장 HOT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어거스트(AUGUST)는 브랜드 네이밍처럼 ‘뜨겁지만 푸르게 빛나는 8월의 하늘을 닮은 심플하지만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면서 품위있고 실용적인 디자인 컨셉을 지향’ 하는 브랜드 이다.

특히, 어거스트 컬렉션은 북유럽풍의 디자인과 컬러 구성으로 스타일리시한 매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모델중 하나인 AG 0952는 금속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최고급 티타늄을 사용하고 있어 내구성이 높고 가벼우며 뛰어난 탄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한꺼번에 장악했다고 볼 수 있다.
NEW BRAND 어거스트에 대한 궁금과 제품에 대한 문의가 폭발적으로 쇠도 하고있다.

일부 모델의 경우 완판으로 이어지면서 최초 오더한 제품이 바로 출고가 되지 않는 상황도 발생했다.  

㈜토마토디앤씨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 활발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많은 소비자들과 쉽게 접촉 할 수 있는 드라마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스타 마케팅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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