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민의(民意)의 전당' 국회 앞에는 연일 억울한 처지를 호소하거나 입법기관에 대한 희망나래 등을 담은 피켓시위로 이어지며 '현대판 신문고'를 빚어낸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국회 정문앞에서는 민주노총의 대규모 궐기대회를 비롯한 퍼포먼스, 대한육견협회, 탤런트 이용녀 등이 배수진을 그리며 억울한 사정을 토해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03.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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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권병창 기자]'민의(民意)의 전당' 국회 앞에는 연일 억울한 처지를 호소하거나 입법기관에 대한 희망나래 등을 담은 피켓시위로 이어지며 '현대판 신문고'를 빚어낸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국회 정문앞에서는 민주노총의 대규모 궐기대회를 비롯한 퍼포먼스, 대한육견협회, 탤런트 이용녀 등이 배수진을 그리며 억울한 사정을 토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