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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용산권, 한 외국인의 신문홍교 '눈길'
<밝은 웃음으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신문을 건네주고 있는 스티븐 폴리나 씨.>

[용산=유영미 기자] '평화''교육''문화'를 기조로 불법(佛法)을 전파하는 한국SGI 용산권(권장 양명준) 소속의 50대 미국인이 한국 신문을 들고 홍교(紅教)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소재 한 전통시장을 무대로 SGI 본부에서 발행하는 '화광신문'을 직접 들고 배포 활동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미국 출신의 스티븐 폴리나씨는 용문동의 한 재래시장 골목을 걸어다니며, 30여 부의 신문을 거리낌없이 전달, 인사를 나누며 작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스티븐 폴리나 씨는 "불법을 소재로 다룬 화광신문을 매주 일요일이면, 맡은 구역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해주고 있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시장 골목의 가게를 찾아 배달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지친 기색없이 신문을 무료배포하고 있는 스티븐 씨는 휴일이면 곳곳에 화광신문을 전해주는 것으로 알려진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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