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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환경운동연합, 22일 ‘지구의 날’ 기념 행사시민·청소년 20여명 참여, 생태학습 및 정화활동

[거제=한문협 기자]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이종우)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 환경 보호 실천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거제시민 20여명이 함께 거제 북병산 일대에서 생태 학습 및 정화활동을 진행 했다.

경상남도교육청 보조금 지원 사업인 ‘청소년 생태교육 및 보호·동식물 모니터링’ 에 참여 중인 학생들도 멸종위기생물 생태학습 후 정화활동을 함께 했다.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여 정화 활동 시작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준비한 10마대에 쓰레기들이 가득 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멸종위기 생물이 살고 있는 곳인데 쓰레기가 많이 구석구석에서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놀랐다.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쓰레기를 잘 치워가야 겠다.” 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4월 22일은 49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거제시는 오후 8시 부터 10분간 거제시 내 공공기관인 거제시청 등 건물 28개소와 고현동 소재 일성수월 아리채와 거제덕산베스트타운 2차 등 일부 아파트가 소등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행사 취지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 이다.

지구의 날이 세계적 규모의 시민운동으로 확산 된 것은 1990년부터다.

이때 우리나라에서도 ‘이 땅을, 이 하늘을, 우리 모두를 살리기 위해’ 라는 슬로건 아래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국토, 하나뿐인 생명’을 주제로 ‘지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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