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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이승현 제주지부장,“무차별 행정집행” 분루대한육견협회 제주지부 이승현지부장 등 국회앞 피켓시위
<제주지부와 김홍찬 사장이 손팻말을 들고 침묵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국회=이계정 기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요구사항을 있는 그대로 받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보호단체가 포장된 단체인데 그 많은 후원금을 받아가면서 영세한 육견 종사자를 괴롭히고 있거든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 어렵게 살아갑니다. 나이도 많은 편으로 힘든데도, 행정력은 다니면서 무차별적으로 귀찮게 하는게 억울하죠.”

2일 '계절의 여왕', 5월로 접어들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대한육견협회 제주지부의 이승현지부장은 이날 피켓 및 손팻말 시위를 통해 이같이 성토했다.

이 지부장은 "정부는 규제만 가할뿐 후속 또는 적절한 행정조치가 없는 일반적인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3년에서 5년이면 동종업계는 하향세를 탈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진 왼쪽이 이승현제주지부장. 함께 상경한 제주지부 회원들>

제주의 경우는 막상 조그만 사업을 할려고 해도 적절한게 없다는 그는 특용작물 밀감의 1차 산업이 이미 무너졌다고 개탄했다. 

게다가 컴퓨터 조작도 미흡하리만치 젊은 친구들과 직업적으로 대항하기도 버거운 실정이라고 귀띔한다.

청와대의 국민청원 제출에 따른 댓글마저 달 수 있는 육견인 회원이 태부족한데다 ‘동의’조차 할 수 없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몰라 적잖은 불편과 손해를 보기 일쑤라고 했다.

배석한 김홍찬(인천시) 사장은 "정부에서는 상장을 줘야 한다"고 전제한 뒤, "잔반문제만 살펴보아도 일괄처리를 못한다고 할 때 무려 3,200대 분량을 돈 들여 처리할 경우 1일 720억원 가량이 처리비용으로 투입된다"고 주지했다.

김 사장은 이어,"환경부 등 정부 부처의 근착자료에 따르면, 1일 1만6천톤으로, 1년이면 580만톤을 처리하되 연간 8,000억원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民意의 전당' 국회 의사당의 전경>

이는 퇴비로 생산한다해도 염분 함유로 사실상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전언이다.

해당 퇴비를 사용한 농작물의 생육이 더디게 성장하지 못한데다 곡물 사료를 수입한다 해도 연간 수입분은 상당량에 이른다는 논리다.

제주도에서 사용할 화목을 처리할 때도 활성화는 고사하고, 마구잡이식 행정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깨끗하게 수거한 음식물을 지자체에서 하라는대로의 100도로 끓여 먹이는 등 번거로움을 감수하며 환경보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지부장은 "모든 것을 절차밟아 하는데도 불구, 동물보호단체의 말만 듣고 행정 집행을 단행하는 점도 문제"라며 "음식물 관련, 제주도는 음식물 처리대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도 K읍에서 40여년 가까이 동종업계에 몸담아 온 제주지부의 이승현(65)지부장과 서귀포에서 올라온 이들은 "스스로 노력해서 일자리를 창출한다면서 가입하지 않은 분들까지 더하면 그 숫자는 어마어마하다."고 밝혔다.

즉, 육견 종사자를 가족 단위로 집계했을 경우 그 일자리는 상당수에 이른다는 수치를 역설적으로 반증하는 셈이다.

이에 정부는 정확한 가이드 라인을 설정해 줄 것은 물론 논란을 빚고 있는 관련 행정의 조속한 마무리와 현명하게 대처해 주길 바랐다.

심지어 한가족 당 몇명씩 육견업에 종사하면서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에 서명을 받아준 것도 제주만도 수백명였건만, "사실 섭섭하다"는 복선을 감추지 못했다. 

오히려 공직 수행시는 동보쪽에만 치우친 경향이 크다는 곱지않은 시선이다.

1주일만 음식물 수거를 하지 않아도 환경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허가를 내주고도 후속조치를 못한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미래를 내다보는 지속가능한 장기적 행정을 떠나 3개월 숙성시킨 뒤 밭에서 사용해도 민원이 발생할 경우는 나몰라하는 식이다.

일각에서는 무허가 농장을 그대로 방치된 곳을 앞서 허가받은 정상적인 농장까지 간접 피해를 보는 경우도 발생해 안타까운 현실이라 적시했다.

중복민원에 행정부처는 악취 및 소음측정을 했어도 공무원들이 똑바로 안한다며 또다른 이중민원을 제기하는 등 적법한 요식절차에 흠결(欠缺)이 없는데도 악성민원을 제기할때도 있다고 상기했다.

뿐만아니라, 소독약이던 약품이던 타축종에는 과도할 경우도 있지만 정작 육견쪽에는 배제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볼멘소리다.

제주 토박이로 H면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한 정모(60.여)씨와 서울 신촌의 명문 Y여대를 나와 현지 Y면에서 과수원을 겸하고 있다는 김모(60.여)씨는 편중된 억울함을 가감없이 성토했다.

이승현 지부장은 요컨대,"동보는 반려견과 식용견을 구분해서 접근해 주길 바란다"며 "같이 싸잡아 반려견으로 치부하며, 정부 역시 이를 그대로 수용하는 오류가 있다"고 제기했다.

그는 특히, "(회원들은)축사로 허가를 받으면서 대다수 4억~5억원을 투입해 어느 정도 마무리 했지만, 정부는 이제 상응한 선을 매듭지을 때"라고 희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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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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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희 2019-05-03 15:30:17

    서울신촌의명문Y여대를나와현지Y면에서과수원을 하는 60대 아줌마? 신촌에 y여대가어디있냐? 학번대봐라 학적조사해서 아니면 학교명예를 더립힌걸로 학생들서명받아 고발한다 이건 백퍼 저 백정아줌마 허언이다   삭제

    • 육도령 2019-05-03 15:21:42

      대한일보안티를 만드는 육견협회 것들은 들어라 3대가 천벌받고 고통받고 더러운병걸리고 개들한테 한거랑똑같은 짓거리당하고 불치병걸려 디질지어다   삭제

      • 나 개백정목사 2019-05-03 15:19:30

        육견협회 개백정 ,개파는상인회것들은 들을지어라 나 개백정 목사다 니들에게 말하노니


        당신들이 sns하시는분들 협박한다면서요? 개들을 도살하다보니 눈에뵈는게없냐? 어디다 좋은일하시는분들을 협박이야? 3대가 천벌받고 고통받고 더러운병걸리고 개들한테 한거랑똑같은 짓거리당하고 불치병걸려 디질지어다   삭제

        • 삐삐 2019-05-02 23:16:51

          동물보호단체를 끌어안고 다독이며
          힘든노동으로 하루를 살아가고있는
          육견 농민을 짖밟는 정부여당은
          멍멍 개당이다   삭제

          • 엄지 2019-05-02 23:05:40

            대통령이 국민들의 삶을보살피는것이 아니라
            개의 노예가된
            나라다   삭제

            • 하늘낙타 2019-05-02 21:52:00

              개빠~ 개충이들의 앵벌이가 사라지고~~~ 힘겨운 노동의 현장에서 생존을 해 피땀흘려 일하는 농민들의 외침에 귀 기울여 응답하라!

              대통령과 정부 부처 책임자들!
              국회의원들은 하루속히 법제화하여 농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주고~~~
              당당한 대한민국 건설과
              세계속에서 인정받는 김치처럼~
              개고기를 세계화시킬 수 있도록 기본 방향을 바르게 하고~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민족자주성을 확립하고 당당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라!

              식용견과 애완견은 목적부터 다르다!
              각각 목적에 맞게 구분하고 법제화를 통한 관리감독의 의무를 정부와 국회는 다하라   삭제

              • 하늘낙타 2019-05-02 21:47:01

                엄존하는 식용견과 애완견을 하루속히 구분하여. 법제화하고 관리감독의 책임을 정부와 정치권은 다하여~~~ 이 땅에 사는 농민들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는 책임을 다하라!   삭제

                • 하늘낙타 2019-05-02 21:45:16

                  제주에서 바다건너 비행기타고 와서까지 생존권 투쟁을 해야만 하는 육견인들의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개가지고 앵벌이하는 개빠~ 개충이들이 사라지고~~ 이 땅 대한민국에 피땀흘려 살아가는 농민들이 당당하게 대접받지는 못할망정 인정받고 사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국회 정치권에서는 이토록 처절하리만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저 농민들의 절규하는 외침이 정녕 들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응다하라   삭제

                  • 푸른솔 2019-05-02 20:49:00

                    제주도에서 오신 지부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삭제

                    • Bio 2019-05-02 20:10:24

                      오늘 동물단이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집회를
                      했군요.그자리에서 육식을 금지하자 채식으로
                      충분하다.는 말을 거침없이 쏟아 냈군요. 잘한
                      짓이다. 라고 해야 하나요.
                      그래 잘한다. 미친 동단들아 느거들이나 채식해라. 소,돼지. 닭고기 절대 먹지마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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