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유영미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의 밤정취가 무르익는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에는 사방의 야경을 앵글에 담아내는 진풍경이 속출한다.
26일 심야에도 불구, 산들바람이 불어드는 해발 258m 남산 정상에는 서울 도심을 관광하는 동남아인과 시민들의 발길로 일대 장사진을 방불케 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05.2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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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유영미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의 밤정취가 무르익는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에는 사방의 야경을 앵글에 담아내는 진풍경이 속출한다.
26일 심야에도 불구, 산들바람이 불어드는 해발 258m 남산 정상에는 서울 도심을 관광하는 동남아인과 시민들의 발길로 일대 장사진을 방불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