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권병창 기자] '강적' 정미경(전 검사 및 국회의원.사진)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28일 오후 파주시 금촌센트리움 웨딩홀에서 열린 '정미경과 마음이 통하다'를 주제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국좌담회를 강연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05.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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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권병창 기자] '강적' 정미경(전 검사 및 국회의원.사진)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28일 오후 파주시 금촌센트리움 웨딩홀에서 열린 '정미경과 마음이 통하다'를 주제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국좌담회를 강연했다.